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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미 미패드4 태블릿 후기 (케이스, 강화유리필름, 넷플릭스, 전자책 등)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7:37

    정확히 1주해가 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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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낮에 주문이 있어서 다음주 월요일에 도착했다. 주문은 인터파크와 하나하나 번가와 옥션 등을 번갈아 찾아보고 옵션이 가장 좋은 곳으로 했어요. 가격은 전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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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아내의 목소리에는 알리 익스프레스로 직구를 신청했는데 취소했습니다. 상품 가격이$하나 50을 넘는 것에 대하여 중국 직구는 관세 하나 0%가 붙는다. 그래서 하나씩 가격을 moning에 표시하는 언더밸류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관세청에 잡히면 물품가격의 몇 배를 내야 합니다. (불법이다)관세를 내는 것을 포함합니다라고 해도 중국 직구를 하는 것이 한국의 유통업자에게 살기보다 약 간(5,000원 정도) 싸다. 그리고 본인 관세를 내는 과정에서 겪는 수많은 결제 플러그인의 악몽과 대한민국에서 구입하면 필름과 케이스를 따로 주문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표준 대한민국 사이트에서 골랐다.개봉기 및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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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깜짝 놀랐다. 위에서 싸라기 미페도우 4강화 유리 필름 2개, 그리고 미페도우 전용 상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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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 뚜껑을 열어보니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어린이용 제품과 비슷하더라. 누가 보면 아파드라고 생각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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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이 생각보다 작은데 화면 크기는 적당하게 느껴진다. 디자인은 각진 부분이 없다. 묵직한, 단단하고, 매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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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구입한 것은 중국 롬버전이어서 구글이 세팅되어 있지 않다. 즉, 겉모습만 안드로이드 태블릿일 뿐 구글스토어도 없고 앱 설치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세트를 해야 해요. 구글스토어 설치 방법이나 한글 키보드 설치는 바로 다소리 글을 참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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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의 등대는 상기에 따르고 있다. 어린이폰 매트블랙을 벤치마킹한 그럴듯하다. 만져보니 쇳덩이 같지는 않지만 통신을 위해 윗부분을 플라스틱으로 만든 걸 보니 메탈 재질은 맞는 것 같다. 뒷면이 많이 미끄러지는데 스크린 천까지 좁아 어설프게 잡았다가 바닥에 떨어뜨릴 것 같다.태블릿의 전반적인 빌트 퀄리티는 흠잡을 데 없는 수준이다. 티끌 하나 들어가는 유격도 찾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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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어에 추가 옵션(6,000원)에서 선택한 강화 유리 필름을 붙였다. 소견보다는 얇지만 반사현상이 별로 없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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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이는 추가 선택한 13,000원의 경우 이다니다. 염가의 태블릿이므로 굳이 동행하듯이 사용하고 싶지는 않지만, 책상에 새우를 맞추려면 이런 형태가 된 케이스가 필요할 것 같아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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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 보이는 커버 재질이 불만이다. 바로 막 나오는 미페도우 4전용 샤오미 정품 경우가 심한 나는게.이 경우에 대해서는 재질의 외에도 2개, 큰 불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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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는 책상에서는 각도가 모두 sound로 기울어서 화면을 보는 각도가 부자연스럽다는 점입니다. 밝혔을 때 지면과 실제 45도 각도를 이루고 있다. 서먹서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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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는 스마트 커버용 자석이 정형 심이 강해서인지 혹은 아직 패드 센서가 형 심 민감한 것인가, 커버를 다소 소리로 다시 잠그단 상태에서도 자석을 인식 칠로 화면이 삐쿠삐쿠와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자석을 오려낼 수는 없기 때문에 표준 미패드의 스마트 커버 기능을 꺼버렸다.


    샤오미 미페도우 4후기(넷플릭스나 전자책)봉잉눙미페도우 4를 해안의 두가지 용도로 구매했습니다. 첫날은 넷플릭스(넷플릭스) 시청이었고, 첫날은 전자책 감상이었다.1시간씩 지하철을 탈때는 중심에 2개 중 고모토인의 일을 하는데 제 휴대폰은 댁무 화면이 작고 불편했어요. 그 가운데 20만원에 스냅 드래건 660을 달고 액정도 쓸 만한 미페도우 4이 발매됐다는 소식을 듣고 내기 시작한 것이 본인의 이야기였다 넷플릭스에 대해서는 "이 이야기가 매우 많다. 베이비패드와 달리 미패드로는 넷플릭스를 HD화질로 시청할 수 없다. 아마 미페도우 4가 하나 6:하나 0이란 특이한 화면 비율을 갖고 있기 때문이었다(수정:넷플릭스가 기기에 통과를 안 다음 주에 HD가 불가능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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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미페도우 4에 넷플릭스를 보는데 큰 단점을 느끼지 않았다. 스트리밍 속도도 빨라 내장 메모리에 내려받아 볼 수도 있고 화질도 그렇게 나빠 보이지 않는다. 그저 컴퓨터에 크롬 브라우저로 시청하는 것과 대등한 정도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화질보다는 안드로이드 버전인 넷플릭스 자체에 더 큰 오점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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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어린 아이플 디바이스와 달리 안드로이드에서 적어도'30초 반전'밖에 안 된다는 점이었다( 어린 아이플은 적어도 한 0초였다) 나쁘지 않아는 대사를 다시 들라 다소리 감기를 너무 많이 쓰고 있는데 30초는 간격이 매우 높다. 불과)대사 일행 또 듣기를 30초를 돌아가야 할 것 같니.결미 미페도우 4는 나에게 넷플릭스 머신의 매력을 잃어 버려스토리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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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전자책으로 쓰는 것은 매우 만족스럽다.태블릿의 배터리 용량이 크고 최적화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전자책의 앱을 돌리는 데는 하루 종 1이 모자라는 배터리가 오래 걸린다. 액정도(iPad만큼은 아니지만) 예쁘고 선명하다. 물리버튼이 있는 대신 샤오미가 시킨 제스처를 쓰지만 (아이패드만큼은 아니지만) 매우 직감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평 공포의 샤오미식 가격 인하는 이미 그렇다. 반사의 태블릿 시장에 갤럭시 탭 S4가 88만원 카교크알림표를 달고 자신 올 때 샤오미는 스냅 드래곤 660을 장착한 8인치 태블릿을 20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출시했다. 참고에 스냅 드래건 660은 퀄컴의 mid-end급 프로세서에서 갤럭시 S8에 들어가기 전 세대 하이 엥도우 그프 프로세서 스냅 드래곤 835와 성능이 엇비슷한 수준이었다(증거:https://www.phonearena.com/세로프게 s/The-mid-range-Snapdragon-660-processor-comes-surprisingly-close-to-top-end-Snapdragon-835-chip-in-performance-test_id94330)


    실제로 만져 보니 흠 하나라도 찾으려 해도 모난 모서리를 찾기 어려웠다. 최적화도 되고 시키는 하나를 척척 해낸다. 최근 게임인 모바하나 배틀그라운드도 큰 스로틀링 없이 뛸 수 있다. 좀 더 써봐야겠지만, 나는 지금으로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태블릿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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