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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ICA ODA 자격증 합격후기 + 개념서 요약본 다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0:51

    개발협력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KOICA에서 주관하는 ODA에 대한 기초지식평가자격시험이다.​ 스토리웅 기초인데 관련 교재 한권에서는 ODA전반에 대해서 거론하며 2권에서는 젠더, 구조 등 세부 섹터에 관해서 자세히 나왔다. 섹터별 사업 사례까지 포함하여 일, 2권 공부를 다 하면 보통 ODA지식은 몸에 붙일 수 있도록 구성된 https://oda.koica.go.kr/qualification/FourthCertiIntr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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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은 하나, 2과목으로 구성되지만 별로 쉴 때는 없이 그냥 주어진 그때의 안에 80사고를 모두 풀면 된 20하나 9년 6회 시험도 봤는데 왜 업데이트하지 않는지는 모르겠다 하나, 원래는 나이 2회 시험인데 20하나 9년에는 하나 0달에 한번만 열린 사이트로 보면 연 하나회 시험과 달라진 것을 보면 2020년도 하나회만 볼 계획인 것처럼 ​ 시험은 서울 전주/부산에서 열리는 전주 다복


    오랫동안 모두 ODA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특강을 꾸준히 들어온 학교에서도 <국제개발협력과 ODA>, <대한민국 국제개발협력과 정치학>, <젠더와 국제개발협력> 등의 관련 강의를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K-MOOC에서 열리는 코이카 수업도 이수하고 EDCF캠프에 참가해 유상지원에 대해서도 기초적인 지식이 있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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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기간은 총 1개월이었으나 쟈싱눙 중간 고사 7개+자격증 시험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므로 일부러 넉넉하게 시작했어요 별다른 일정이 없어, 시험에 집중하시는 분들은(너무 기초가 있다는 카죠크하에)2-3주만 충분하다고 교은헤하고 있는 ODA가 아내의 소리라면... 한달 반 두달 ​ 조 썰매 타기 3주는 이 책을 읽었는데! 읽으면서시험에자신감이오는개념을암기파일로만들어서읽었습니다.N회독할 시간이 없으니 한번 읽을 때 제대로 읽자는 감정에서.그 당시 만든 암기파일은 집에 가서 처음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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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하나 주핸가는 이 책을 풀었는데 사실 하나 주간 하나도 없는 3하나쯤밖에 못 푼 ODA을 받는 사람만 치는 시험입니다. ●"모의 시험 문제집 그 것이 없다"선택권이 전혀 없는 수준 이 책은 다른 블로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거칠다 오싹했 것을...?의문도 많고 오자도 많고 그렇긴 정스토리 멋있다고 할 수 없는 의문집이지만 이미 스토리한 대로 선택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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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문제를 먼저 풀고 알고 있는 문제와 모르는 문제를 다 오답 정리했어요!그런데 이제 했다 시피 문제가 많은 상세한 편이기 때문에 모르는 개념이 나 왔다고 슬퍼하야키쟈 ㅠ ​의 모의 고사는 8회 만큼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3회분만 풀어 갔다~술은 가끔이 없어서 8회 분 풀면 꼭 도움이 될 것 주의할 점은 문제집으로 낯선 개념이 많이 나오고,"잠깐 이를 모두 모른다고?"와 문제집만 폐기하기 쉽다는 것입니다.문제는 어디까지 과인코이카가 지정한 입문편, 심화편으로 과인이니 기본서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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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쨋든 허가! 이 자격은 국제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따면 되고 아니면 예기치 못한 수준이 아니라 거의 많이 필수예요. 가까워서 사실 중간고사보다 더 절실하거든요.시험을 보면서 나'아, 중간 고사가 아니면 더 욜도욱 수 있었을텐데...'이런 감정이 하나 00번 들었지만 어쨌든 허락하셨어요ㅎㅎ


    시험을 준비하면서 소외열대질병의 문재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라는 사람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시를 몰라서 잠깐 보고 간 것인데... 문재, 정말 나왔다...!! 스톱TV, 롤백 등 국제보건 이니셔티브도 지문에 나왔고, 그 밖에 세세한 소외열대 질병명도 나왔다.기본 부록에서 나왔던 얘기 같은데 거기서 나오다니.. 부록을 자주 보게 하자면 그래서 (신흥) 공여국에 속하지 않는 국가 유형 이런 것이 나와서 많이 혼란했던 예를 들어 OECD 회원국이지만 DAC 회원국이 아닌 경우, OECD 회원국이 아니지만 EU 회원국의 경우 등이 (신흥) 공여국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문재가 나왔다.그렇기 때문에 A기관의 산하기관인 a, b, c기관의 이다원진은 같은 사람으로 구성된다, a, b기관의 이사만 같은 사람이고 이렇게 기관의 구성원 구분하는 문재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전체적으로 문재는 나올 법한 문재가 나왔다.견해보다 세세한 요소를 묻는 문재가 많아 ODA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반짝 공부해 합격하기 어렵다는 견해가 들었다.시험장에는 20대와 마찬가지로 30대-50대 어른들이 많았지만, 아마도 현직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이 아닌가 싶다 한번은 받아야 할 시험이었고 나는 죽어도 봐야 할 시험이었다 7과목에 자격증까지 따느라 뼈빠지게 공부했지만 성과가 있으니 좋은 기억으로 미화했다.개인적으로는 어떻게 대학생을 배려해서 시험해 보길 바래.#코이카 #ODA #ODA자격 #대학생 #국제개발협력


    ODA 개념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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