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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행우주, 로봇과 환상이 난무하는 세계 : <러브 데스 로봇(Love Death + Robots)넷플릭스 2019> 시즌 1, 1~9화 리뷰/추천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1:07

    #러브 데스 로봇은 시즌 1전체가 총 196분의 러닝 타임의 옴니버스 형태인 평행 우주, 환상, 성적 카크시서 예약 칼리프스과 로봇 등 대단히 미래형 아이니 애니메이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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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화가가 너무 매력적이고 색다른 것이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다른 시리즈인 블랙미러에 아이애니가 가진 표현의 자유를 더한 감정이었다. 각자의 러닝타임도 짧아 그때그때 보다 보면 어느새 끝나 버린다.​, 대체로 짧게는 6분, 길게는 한 7분 정도의 러닝 태국을 보이고 주묘다 사유미가 귀찮다면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 일화마다 간단한 평가를 공유하려 한다.물론 스포는 하지의 예기자주의이고, 네플 특유의 그 반전 감정은 아무런 단서없이 보는 것이 신선하다고 의견하기 때문에 가장 작은 정보와 재미만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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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로 귀환하려던 우주선이 수백 광년이 본인이 떠난 곳으로 경로 이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사람들의 알몸 스킨십이 본인의 첫 번째 이야기인 만큼 강렬한 이더팩트를 선물한다.그 때문에 CG구현이 데 금 잘 되어 있어 첫 30초 정도의 실사 영화라고 생각했다. 새삼스럽게 컴퓨터의 발전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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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 너로 세대의 로봇들이 인간 멸망한 아포칼립스 다음의 지구에 놀러 온 이야기.귀엽다. 선정성은 0이며, 다양한 씹덕 포인트가 있어 지루하지 않다 s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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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멋있다. 일화는 소음이 심해서 희미함에 추천하지만, 이것은 정이기에 아름답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야수끼리의 처절한 싸움과 소니의 내적 분노를 감춘 평온함에 반했습니다.그러고 보면 결국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지만 그래도 좋았다.역시 한나의 사람들은 알몸의 스킨십이 있다; 아니, 하지만 알몸이 별로 기억에 남지 않을 정도로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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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에서 차가 고장 나고 두 남자가 밤에 경험하는 신비한 하나이지만 어차피 제목에는 이미 스포일러가 깔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평이한 재미지만 눈이 충만해질 정도로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다. 두리에게 과인온 항상 배고픈 물고기 장면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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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다는 드라마에 밴드 오브 브라더스, 나쁘지 않다는 영화에 덩케르크가 꼽힐 만큼 전쟁영화를 개인적으로 나쁘지는 않은 편이라 더 재미있었을지 모른다.매우 잔인한 분이라 함부로 전쟁을 하는데도 눈물이 날 정도로 러시아 공산군이 열심히 싸우고 있는 것이 너무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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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새 집으로 이사하면서 전 주인이 두고 간 옛 전기냉장고를 열고 벌어지는 이야기. 미니어처 문명이 귀여워서 이걸 어떻게 編을까 했는데 결국 답게 낸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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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행 우주 컨셉으로 소재도 참신하고 화려함.하지만 굳이? 라고 생각하는 투머치의 선정성과 동양인에 대한 그런 시간이 나타난다고 느꼈다. 분위기 본인의 네온에 어울리는 구성이긴 하지만 그래도 너트 바잉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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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를 덮친 거대 해충의 공격에 슈트로 맞서 싸우는 내용."러브 데스+로봇"의 3개의 스토리 모든 것이 분명히 붙은 내용이다. 스케일도 크고, 중년의 투쟁이 멋있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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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의 성? (무덤 같은데)에 잠들어 있던 악마 드라큘라를 일으켜서 무서운 도망가는 내용. 소음... 표준 고양이가 귀여워. 캐릭터, 내용, 참신도 전체적으로 조금 아쉽다.​ ​ 한 0말부터 마지막화 후기는 다음의 포스팅에서 ↓ ↓ ↓ ↓


    https://blog.naver.com/young_better/22개 496하나 4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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