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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잘랐어용 ★ 여자 숏컷 헤어스타1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5:00

    원래 자르고 싶은 소견이 있었어요.붙여야죠. 머리도 다 상하고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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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 염색모가 다 상해서 꽤 오래 잘랐어.연홍대 #유니크바이 민경쌤이 #여자숏컷으로 알려졌나 해서 문방으로 미용실로 옮기고 단계별로 자르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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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지 컷을 노리고 긴 단발로 잘랐기 때문에, 조금 마탈 도사의 의견으로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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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쇼트 쇼트에서 잘랐어요이 때 꽤 농담으로 들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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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짧고 약간 소녀스러운 분위기가 본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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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길어서 다시 끊으려고요.이번에는 단발머리를 했어요.전에는 짧은 머리였고 다음에는 컷으로 귀 다음으로 보내면 컷이 좀 생각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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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아줌마 느낌이 들어 당황했는데 계속 다녀보니 익숙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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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아나운서들이 많이 한다 머리 생각인데 저는 좀 더 자연스럽게 잘라줬어요.그래서 나중에 적응해서 잘 어울린다는 이 스토리를 많이 들었는데 저는 그래도 야마요시에 숏컷을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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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확 쳐버린 유닉바이 민경 선생님이 아주 예쁘게 잘라주셨어요.아 그리고 부탁한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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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는 네이버, 아무튼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숏컷을 부탁드리고 제 얼굴 모양에 맞게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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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최근에는 큰 감정이 되었습니다.앞머리를 제가 어떻게 갖고 놀느냐에 따라 많은 변천을 줄 수 있어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근데 완전 밴은 제가 원래 안 어울리는 얼굴이라서 최대한 이마를 보여주는 쪽으로 스타 하나링 중이에요.여자 쇼트커트, 나도 자르기 전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볍고 산화하고, 소견보다 나쁘지 않고, 귀엽지 않아서 좋네요.어중간한 숏컷이면 숏컷이 더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그럼 여자 바로가기 염두에 두시는 분들 잘라주세요. 크크크크 눌러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빠염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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